| ↑↑ 부안군청 |
이번 회의는 부안군, 고창부안축협 부안지점, 조사료 경영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 추진계획 설명,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절차 안내, 사료작물 재배 확대 방안,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논의됐다.
최근 국제 곡물시장 불안정과 환율 변동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추진되는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은 사료작물 재배 확대 지원, 조사료 생산·수확 장비 지원, 유통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공급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기계·장비 ▲품질관리 3개분야 사업에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사료 종자구입비, 사일리지 제조비, 품질등급 사일리지 제조비 등 지원을 통해 조사료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조사료 자급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축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과제”이며 “조사료 생산 경영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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