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아가면서 몸도 마음도 가난해지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몸도 마음도 가난해지는 순간에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잃지 않고 따뜻한 상상력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따듯한 상상력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인터넷 신문 및 유투브 방송 "뉴스엔사람"이 창간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돌봄사회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양병준 사무국장(전북희망나눔재단)제대로된 돌봄 이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