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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이원택 |
위대한 전북도민 여러분과 민주당 당원 여러분.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통감하면서 앞으로 당이 정한 경선절차에 정정당당하게 임하겠습니다.
1. 도민 주권시대와 도민 통합을 이끌어내는 통합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 선출직 권력의 원천은 주권자인 도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모든 국가권력의 원천을 국민으로 정하는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국민주권정부’를 천명했습니다. 저 이원택은 이재명 정부가 기치로 내건 국민주권정부의 대원칙에 따라 도민 여러분을 도정운영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존중해 나가며 진정한 ‘도민주권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 전북이 첨단기술문명의 시대에서 생존을 넘어 번영의 시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통합이라는 막강한 사회적 자본을 구축해야 합니다. 통합이라는 사회적 자본은 지역발전을 위한 필요조건이며 통합 없는 지역발전은 허구에 불과합니다. 지역 내 갈등과 충돌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경감시키고, 도민 모두의 집단지성과 변화를 갈망하는 뜨거운 가슴을 하나로 모아내는 통합도지사가 되겠습니다.
2. 이재명 정부의 찬란한 성과가 전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직후 외교통상과 정치, 민생, 문화 등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찬란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범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만들어 낸 이재명 정부의 위대한 성과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빛나는 국정운영 성과가 전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전을 전개해야 합니다.
○ 저는 기초의원부터 전주시와 전라북도, 그리고 청와대 국정운영 참여경험을 거쳐서 국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정경험과 정치적 역량을 축적해 왔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에 힘입어 쌓아온 이원택만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당·청과의 소통 채널을 복구하고, 이재명 정부에서 전북이 변방이 아닌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도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 도정 성과는 도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입니다. 저는 도민 여러분 일상과 괴리된 치적 홍보가 아니라 도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의 실핏줄과도 같은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 현대사회는 에너지 패권경쟁과 첨단산업 재편이 그 어느 때보다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여기에서 전북이 생존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난 4년간 뒤처진 전북의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되살리는 일이 시급합니다. 재생에너지산업 기반 강화는 궁극적으로 전북이 기업유치를 구애하는 입장에서 기업이 전북을 찾아 구애하는 관계의 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전북의 미래 주력산업인 피지컬AI 고도화를 통해서 전북의 산업지도를 바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그리고 전북도민 여러분.
민주당은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당원은 물론 국민 모두가 국민주권정부의 일원으로 참여하며 변화와 성과를 일구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 변화를 전북의 몫으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원택이 그 변화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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