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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문] 기업과 함께, 시민과 함께 전주의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4/09 19:05 수정 2026.04.09 19:07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전주를 전주답게, 시민을 살기좋게 만들겠습니다.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전주의 살림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약속,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주시의 살림을 제대로 챙기기 위해서는 먼저 전주의 경제가 살아나야 합니다. 오늘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고, 지역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역업체에 최대한의 가점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겠습니다.
지역에 본사를 두고, 세금을 내고,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업체를 우대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당연한 조치입니다. 부산광역시처럼,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겠습니다. 또한 전주시의 일정 규모 이상 개발사업에 대해 지역업체 컨소시엄을 의무화하고, 지역 인력과 장비 사용에 대한 가점 제도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건축 자재를 공동 발굴하고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건설 현장이 급등하는 자재비로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행정과 기업이 지역 내 건축 자재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자재를 지역 현장에 직접 제공하여 공급 단가와 운반비를 낮추겠습니다.

셋째, 필수 산업자재 비축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요소수, 경화제 등 가격 변동 폭이 크고 갑자기 조달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필수 산업자재를 전주시 전략 비축재로 지정하겠습니다. 행정이 사전에 물량을 확보, 위기 시에 기업에 저렴하게 공급하여, 자재 수급 문제로 지역 경제가 마비되는 것을 방지하겠습니다.

넷째, 수소 연료전지 시범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수소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인근 주민에게 열 에너지를 공급하는 주민 복지형 에너지 경제를 실현하겠습니다. 전주시가 초기 자본을 부담하고, 발생하는 이익을 열 에너지 형태로 주민에게 제공하는 시범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시장과 기업의 만남을 정례화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간담회, 토론회, 연찬회 등 시장과 기업의 만남을 정례화하겠습니다. 또한 기업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기업 전담관제를 신설하여 경제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저는 민생회복, 행정혁신, 그리고 오늘의 경제 활성화까지 연속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발굴과 발표는 모두, 그동안 정책 효율성과 시민주권을 강조하고 실천해 오신 임정엽 전 완주군수님과 함께 논의하고 만들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이 자리는 단순히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임 전 군수님과 함께 이러한 정책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는 자리라는 것을 명확히 밝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4월 9일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전)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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