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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입장문]의혹 재생산 중단해야…진실은 수사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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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입장문]의혹 재생산 중단해야…진실은 수사로 밝혀질 것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4/10 17:24 수정 2026.04.10 17:26

국회의원 이원택

안호영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 재감찰 요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미 충분히 소명된 사안을 반복하고, 객관적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의혹을 확대하는 것은 도민과 당원의 판단을 흐릴 뿐입니다.

또한 서로 다른 사안을 동일선상에 놓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합니다. 이를 동일하게 보는 것은 공정이 아니라 왜곡입니다.
공정한 기준은 각 사안의 사실관계와 판단 근거를 구분할 때 비로소 성립합니다.

■ 간담회 대납 의혹 → 사실 왜곡
2025년 11월 29일 간담회는 제가 요청하거나 주도한 자리가 아닙니다.
식사비 결제 역시 저는 알지 못하며, 관여할 수도 없는 사안입니다.

또 저는, 저를 비롯한 수행원 식비를 별도 결제한 뒤 간담회 도중 이석했음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해당 간담회와 별도로, 다른 경선 예정자들도 유사한 간담회를 진행한 정황이 있습니다. 안호영 후보는 이러한 간담회를 진행한 사실이 있는지 답변을 요청합니다.

■ 한정식집 대납 의혹 → 가짜뉴스
한정식집 대납 주장은 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억지 주장입니다.
저는 식사를 하지 않았고, 잠시 머문 뒤 자리를 떠났습니다.

식사비 결제 과정에 대해 알 수도, 관여할 수도 없습니다.
이와 관련한 허위 보도를 한 인터넷매체는 이미 경찰에 고발했으며, 허위사실 유포와 확산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재감찰 요구를 반복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를 의심케 합니다.
공정은 주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절차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저는 CCTV 복원 및 공개,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객관적 진실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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