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엔사람

진안군의회, 포상 수여의 공정성 제고 및 신뢰도 향상..
홈 정치

진안군의회, 포상 수여의 공정성 제고 및 신뢰도 향상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4/27 19:04 수정 2026.04.27 19:05
의회 포상 기준 정비로 군정 신뢰도 제고 기대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

[뉴스엔사람=박성진기자]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가 이루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진안군의회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24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개선 권고사항과 상훈법 등 관계 법령을 적극 반영하여 포상 제도의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현재 운영 실정에 맞게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정비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포상의 대상과 종류(표창장, 감사장, 상장, 공로패)의 명확한 규정, ▲ 성범죄, 음주운전 등 부도덕한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에 대한 포상 추천 제한 신설, ▲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제척·회피 규정 마련 ▲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수여된 포상의 취소 및 부상 환수 근거 신설 ▲ 수혜자 편의 도모를 위한 포상 수여증명서 발급 근거 마련 등이다.

이루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전부개정안을 통해 우리 군의회 포상 제도가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부적절한 포상을 방지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엔사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