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일잭업해양, 새만금에 해상특수선박 생산공장 준공 |
군산시는 5월 27일 명일잭업해양(주) 새만금 공장에서 생산기지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와 협력사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생산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일잭업해양(주)은 지난 2025년 6월 10일 투자협약 체결 이후, 새만금 산단 내 총 310억원을 투입하여 특수 해상 구조물 생산 공장을 완공했으며, 이를 통해 40여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일잭업해양의 주력 생산품인 잭업바지선은 해저면에 스퍼드레그를 내려 구조물을 고정한 뒤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특수 해상 구조물로, 해양항만공사와 해상풍력 설치 및 해양플랜트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해상풍력과 친환경 해양산업 시장 확대에 따라 해상 작업용 특수구조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명일잭업해양의 이번 투자는 새만금 산업단지의 해양장비 및 미래 해양산업 기반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명일잭업해양은 핵심 기술 국산화와 모듈형 조립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우리 지역 제조업의 우수한 사례“라며, ”새만금 공장준공은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해상풍력과 해양항만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명일잭업해양(주)이 새만금을 기반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산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홈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