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실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식중독, 집단 배탈, 설사 등)을 말한다.
주요 질환으로는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제2·3급 감염병이 포함된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질병관리청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연계해 평일 09~20시, 주말·공휴일 09~16시까지 운영되며, 추석 연휴에도 공백 없이 가동될 예정이다.
특히 비상방역 기간 동안 ▲2·3급 환자 2명 이상이 연관되거나 ▲동일한 음식물 섭취 후 2명 이상이 유사 증상(설사·구토 등)을 보이면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금지 등이 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학교·요양시설 등 집단급식소는 하절기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라며, 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집단 발생이 의심될 경우 임실군보건의료원 감염대응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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