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표 가능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복지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여론조사 마지막 시한인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 전화면접 조사의 방식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이원택 후보의 지지율은 46%, 김관영 후보는 38%의 지지를 얻어 두 후보간 격차는 8%p로 오차범위인 ±3.1%p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현금살포로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후 지속해 온 꼼수로 점철된 행위들에 대한 전북도민의 심판이 이제 시작된 것입니다. 또 이번 결과는 전북도민의 민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샤이 민주당’ 민심이 본격적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전북도민들께서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계십니다.
특히 전북의 미래 산업과 국가예산 확보, 현대차 9조 원 투자와 같은 대형 현안들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추진돼야 하는 상황에서, 도정 혼란과 정치적 불확실성을 키우는 선택은 전북 발전에 결코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도민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현금살포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후보를 향한 도민의 엄중한 심판이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논평에서도 밝혔듯, 김 후보는 중대한 위법 논란 속에서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며 선거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갔습니다. 전북도민께서는 더 이상 위험한 정치 도박에 전북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계십니다.
이원택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도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남은 기간 네거티브와 갈라치기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습니다.
전북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지키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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