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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측이 궁지에 몰리자 이번에는 당 지도부를 향한 정면 공격에 나섰습니다. 공표 가능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에서 전북도민으로부터 외면받자 나온 전형적인 궁여지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관영 후보 선대위는 논평을 통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에게 "전북도민의 민심을 왜곡하고 깔보는 망언을 했다”며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나아가 "지지율 1위 현직 도지사를 ‘현금살포범'으로 몰아 제명한 것도 모자라, 지난 두 달 동안 오직 ‘김관영 죽이기'에만 몰두해 왔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누누이 밝혀온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히 짚겠습니다. 그 누구도 현금을 살포하라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현금을 살포한 것은 다름 아닌 김관영 후보 본인입니다. ‘현금살포범으로 몰아갔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또다시 반복되는 김관영 후보의 물타기 시도가 보기 민망할 지경입니다. 분명히 말하건대 자신의 과오를 외부 탓으로 돌리고 피해자 코스프레에 나서는 것이야말로 전북도민을 진정으로 깔보는 행태입니다. 전북도민의 판단력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김관영 후보 측의 주장대로 전북도민들께서 누가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냉철하게 판단하고 계신다면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역시 겸허히 받아들여야 마땅합니다. 민심은 자신에게 유리할 때만 방패로 삼는 편의적 도구가 아닙니다.
현금살포라는 위법 행위는 어떤 말로도 포장되거나 희석될 수 없는 명백한 범법 행위입니다. 그 책임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2026년 5월 28일
오로지 전북, 반드시 체감성장
더불어민주당 원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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