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엔사람

광주·서울 도시민 20명, 정읍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
사회

광주·서울 도시민 20명, 정읍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 키운다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6/01 09:40

↑↑ 정읍시청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 정읍시가 지난달 29일 광주와 서울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 20명을 초청해 거주 실습 시설과 우수 농가를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력지원센터 귀농귀촌부가 주관하는 ‘전북에서 가(家)는 정착 설명회’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앞서 광주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한 뒤 정읍 방문을 희망한 인원들로 꾸려졌다.

방문단은 가장 먼저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찾았다.

이곳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영농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거주할 집과 실습용 밭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시설 운영 현황과 입주 조건 등 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들으며 농촌 생활의 밑그림을 그렸다.

다음으로 지역 내 우수 농가인 ‘솔바람 농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예비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지역 농업 환경과 작물 재배 요령을 배웠다. 특히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 농업인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귀농 준비 과정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했다.

시는 현재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비롯해 귀농인의 집, 전북에서 살아보기 등 다채로운 연계 과정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명회를 통해 정읍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 등 튼튼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엔사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