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체납징수활동장면 |
시는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자에게 납부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5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주소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징수를 실시하고,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및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 납부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납 내역을 모바일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자 중심의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독려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체납액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 과태료에 대해서는 집중 정리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영치예고문 발송과 함께 체납차량 영치단속반을 편성해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 이상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집중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납부를 유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무재산자나 사망자 등 사실상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정리보류 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시민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부를 당부드린다”라며 “고질적인 상습 체납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력을 통한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조세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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