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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이끌 제13대 전주시의회 당선인 36명 확정..
정치

지역발전 이끌 제13대 전주시의회 당선인 36명 확정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6/04 10:00
36석 중 민주 26석, 조국혁신 5석, 진보 1석, 무소속 4석 차지

↑↑ 전주시의회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 제13대 전주시의회에서 시민을 위해 4년간 봉사할 당선인 36명이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됐다.

4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구 의원 32명과 각 정당 비례대표 의원 4명 등 모두 36명이 당선됐다. 새로 의회에 입성하게 될 당선인은 17명이며, 12대 의회에 이어 의원석을 지키게 된 인물은 19명이다.

정당별 당선인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더불어민주당이 26명으로 가장 많고, 조국혁신당 5명, 무소속 4명, 진보당 1명 등이다.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3석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다. 당선인은 김수민(38), 정승인(44), 유시선(56) 후보다. 조국혁신당은 1석의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했다. 당선인은 이수진(35) 후보다.

성별 당선인은 남성 24명, 여성 12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 2명, 30대 11명, 40대 6명, 50대 9명, 60대 이상 8명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가선거구와 라선거구의 김윤철, 최명철 당선인은 5선으로 최다선 의원의 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

마선거구의 김현덕 당선인은 70세로 최연장자, 타선거구의 신유정 당선인은 26세로 최연소 의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재선인 신 당선인은 4년 전 선거 때도 최연소였다.

지역구 별로 가선거구(노송, 인후1·2·3동)는 최용철(민주, 3선, 50), 김윤철(민주, 5선, 69), 채민석(조국, 초선, 30), 나선거구(중앙, 풍남, 완산, 중화산1·2동)는 장병익(민주, 재선, 37), 조우영(조국, 초선, 64), 이동문(민주, 초선, 50) 후보가 당선됐다.

다선거구(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는 김정명(민주, 재선, 47), 양영환(무소속, 4선, 66), 이남숙(민주, 3선, 64), 최주만(민주, 4선, 68)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라선거구(서신동)는 최명철(민주, 5선, 69), 최영심(무소속, 초선, 56), 마선거구(삼천1·2·3, 효자1동)는 진예찬(민주, 초선, 32), 김동헌(민주, 3선, 38), 김현덕(민주, 5선, 70) 후보가 당선인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바선거구(효자2·3·4동)는 전윤미(민주, 재선, 50), 채영병(무소속, 3선, 53), 김성규(민주, 재선, 48), 사선거구(효자5동)는 이성국(민주, 재선, 32), 홍대규(조국, 초선, 54) 후보가 당선됐다.

아선거구(진북, 금암, 덕진동)는 김윤수(민주, 초선, 43), 최서연(민주, 재선, 29), 자선거구(팔복, 송천2, 조촌, 여의동)는 은영표(민주, 초선, 60), 최지은(민주, 재선, 48), 경현철(조국, 초선, 49) 후보가 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차선거구(우아1·2동, 호성동)는 신동이(민주, 초선, 39), 온혜정(민주, 재선, 50), 카선거구(송천1·3동)는 김인철(민주, 초선, 37), 최한별(진보, 초선, 34), 최명권(민주, 재선, 55), 타선거구(혁신동)는 신인철(민주, 초선, 35), 신유정(민주, 재선, 26) 후보가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당선자들은 내달 1~3일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시민을 위한 4년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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