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시청 |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관광 분야 현안 해결과 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One Food 기반 시제품 연구 개발(R·D) 강화 ▲XR 체험형 콘텐츠 개발 ▲지역 고교 연계 로코노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운영위원회 운영 등 4개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성과로는 남원 대표 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이 꼽힌다.
특화작목인 백향과(패션프루트)를 활용한 기능성 뷰티젤리 시제품 개발, XR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남원 제일고등학교와 연계한 쿠킹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관광 산업 연계 활용 가능성을 확대했다.
특히 백향과를 활용한 가공 시제품은 상품 완성도와 시장성 측면에서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범 판매 운영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등 향후 상품화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남원시와 전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자체-교육기관-민간사업자 등 유관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무형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농업·관광·체험 융합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김수인 교수(K-Food산업연구소 소장)는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연구 개발을 넘어 농업·관광·체험·소비가 연계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차 연도 사업에서도 남원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식관광 운영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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