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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6/04 10:42
오는 8일~14일 익산시 실내체육관 외 3개소에서 열려

↑↑ 우승 향한 스파이크_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2025 익산 보석배 대회)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고등부 남·여 경기가 진행되며,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는 중등부 남·여 경기가 열린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익산에서는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출전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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