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 |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가 선거구)이 8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 ‘공간 집적화를 위한 부지 확보 중장기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관내 공모사업이 부처 간 연계 없이 분산 추진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부지가 없어 공모에 나서지 못하는 지자체와 부지가 있어 거듭 선정되는 지자체의 격차는 준비의 격차”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중앙정부의 공모 지침이 부처 간 연계와 집적화를 우대하는 방향으로 바뀐 만큼 사전 부지 확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정질문 주요 내용은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공모사업의 부처 연계 및 집적화 방안 검토 ▲연계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부지 확보 중장기 계획 수립 의향과 구체적인 추진 시기 ▲지역활력타운, 청년농촌보금자리, 지역혁신프로젝트 등 부처 연계 공모사업 대응 전략과 유치 계획 등이며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흩뿌려진 씨앗은 결코 울창한 숲을 이루지 못한다”며, “부지라는 토대가 있어야 부처 연계와 집적화를 이루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융복합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홈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