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산시청 |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맞춰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전동보장구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는 장애인의 주요 이동수단이지만 외출 중 배터리가 방전될 경우 이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방문이 잦고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충전 기반을 확충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급속충전기는 짧은 시간 안에 전동보장구를 충전할 수 있어 외출 중 배터리 부족에 따른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급속충전기 설치 권장 시설을 대상으로 추가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광미 익산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급속충전기 확대 설치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살펴 이동하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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