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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일자리 경험·역량 통합돌봄으로 잇는다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10/06 11:33
익산시-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 협력, 통합돌봄 전문 인력 양성

↑↑ 익산시-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 협력, 통합돌봄 전문 인력 양성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결해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인다.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6일부터 노인역량활용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분야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돌봄 대상자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니어일자리 특화작업장에서 총 8회 진행되며, 통합돌봄 연계 노인일자리 참여자 100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한 돌봄의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관계 형성 △노년기 정신건강 이해와 감정 관리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돌봄 대상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인일자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행희 익산시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통합돌봄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하려면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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