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돌봄에서 청년정책까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참여 방안 논의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 최원규) 장애인재활지원센터, ‘CRPD 기반 전북 장애인 통합돌봄과 장애청년의 자립’ 심포지엄 개최
장애인의 자립적인 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통합돌봄의 방향을 모색하고, 장애 청년이 직면한 교육권, 의사결정 참여, 고립, 은둔 등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공동으로 오는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전대학술문화회관에서 ‘CRPD 기반 전북 장애인 통합돌봄과 장애청년의 자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CRPD 기반 전북 장애인 통합돌봄과 장애청년의 자립’을 주제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CRPD) 채택 20주년을 맞아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삶과 밀접한 ‘돌봄’과 ‘장애청년’을 주요 의제로 선정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과제를 함께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CRPD 이행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CRPD 이행을 위한 돌봄통합의 정착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고, 이후 다양한 현장의 통합돌봄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맞춤형 돌봄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제도와 예산, 현장 적용의 관제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애청년 현안’을 주제로 장애청년이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적 과제를 논의한다.
장애청년의 교육권과 의사결정 참여, 고립·은둔 문제 등을 중심으로 현재의 정책과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장애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사회와 정책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장애인복지 현장과 학계, 지방의회, 청년정책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CRPD의 원칙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합돌봄 체계와 장애청년의 권리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양열 RI KOREA 전북 전문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CRPD의 원칙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장애청년의 권리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복지 및 사회서비스 관계자, 관련 기관·단체, 청년 등 장애와 복지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일정 및 발제·토론자,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재활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의사항은 사무국(063-243-6478~9)으로 가능하다.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