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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개원 100일, 소통·청렴·현장 중심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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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개원 100일, 소통·청렴·현장 중심 의정활동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10/16 14:39 수정 2026.10.16 14:41
현장 중심 의정활동·군정 견제·소통 강화… 제10대 진안군의회 변화와 도약 이끌어

진안군의회 개원 100일, 소통·청렴·현장 중심 의정활동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제10대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가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7일 개원한 진안군의회는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진안군의회’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견제·감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써왔다.

▲ 소통과 공개를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
진안군의회는 군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홍보를 강화했다. 의회 생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 주요 회의를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회의 일정과 주요 의정활동, 현장 방문 등을 신속하게 알리고 있다.

특히 진안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송전탑 철회·노선변경 요구’ 주민청원을 채택하며 군민의 목소리가 의회의 공식적인 논의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민청원을 비롯해 의원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 농어촌기본소득·지방소멸 대응,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기반 마련
진안군의회는 농어촌기본소득을 비롯한 지방소멸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주요 현안으로 보고 지역의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농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추시장 운영과 농산물 유통가격 안정기금 지원 확대 등 농업 현장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살피고 있다. 생산비와 인건비 상승, 판로 확보의 어려움,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촌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고,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이어지는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가소득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와 연계 방안을 살피고 있다. 농어촌기본소득을 비롯한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담호와 마이산 등 지역 관광자원과 ‘진안 방문의 해’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하고, 농업·관광·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

▲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진안군의회
진안군의회는 청렴과 책임을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로 삼고 그동안 쌓아온 군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2등급을 받으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2등급을 기록했다.

의원과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의정활동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진안군의회
진안군의회는 앞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를 통해 한정된 재원이 군민에게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다. 또한 농업·지역경제·관광·복지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와 군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갑 의장은 “의회의 역할은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군민과 함께 듣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행복한 진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도록 처음 마음을 잃지 않고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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