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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8회 무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전북 이전 촉구 결의 |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지난 20일 제328회 임시회를 열고 무주군의 현안과 직ㆍ간접적으로 연관된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무주군의회는 이날 임시회에서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보장 및 확충 촉구 결의안」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기관 전북 이전 촉구 결의안」을 각각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오순덕 부의장은 제2차 공공기관 전북 이전에 대해 “전북을 포함한 지방은 인구감소와 청년층 유출, 산업기반 약화 등 심각한 지역소멸의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완화하고 지방에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해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고 말했다.
오순덕 부의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해 “지역별 여건과 기존 혁신도시의 성과를 살피고 이전기관의 기능과 지역의 산업ㆍ연구 기반이 실질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금융ㆍ연기금 분야 기반을 구축해왔고 농생명ㆍ식품, 첨단소재, 이차전지 등 특화산업과 새만금이라는 국가젹 규모의 미래 성장거점, 전북혁신도시의 산업ㆍ연구기반까지 갖춘 만큼 관련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이전해야 전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주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우선 배치 ▲기존 전북혁신도시와 지역산업의 기반을 고려해 공공기관 이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전북을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해소하고 실질적 균형발전 정책 추진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산업ㆍ연구기관 간 연계 강화로 공공기관 이전 효과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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