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쾌적한 산책길 새단장 |
익산시는 동산동 대간선수로 일원에 조성된 보행 데크길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시설 보수를 마치고 시민 품으로 돌려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수변 산책로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보행 데크 전 구간 고압 물청소 △데크 주변 잡초 제거 △노후 LED 경관조명 교체 △가로등 보수 △노후 벤치 교체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시는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고압 살수차로 씻어내고 통행을 방해하던 수풀을 말끔히 베어내 쾌적한 산책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불이 꺼지거나 낡았던 LED 조명과 가로등을 전면 손질해 야간에도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밝은 보행 환경을 구축했다.
낡고 부서져 이용이 불편했던 쉼터 벤치도 산뜻한 새 제품으로 바꿔 산책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송석민 시 건설과장은 ˝동산동 대간선수로 보행 데크는 도심 속에서 물길을 따라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소중한 쉼터˝라며 ˝주민들이 낮이나 밤이나 언제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명품 힐링 산책로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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