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분 자유발언 최명권 의원 |
김성규 의원(효자2‧3‧4동)은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실제 시민 구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해당 법은 2028년 6월16일까지 적용되는 한시법”이라며 “정해진 기간 안에 신고가 접수돼야 구제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속한 관련 조례 마련과 선제적 대상 발굴 및 직접 안내, 전담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상담 및 처리 절차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성국 의원(효자5동)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동화배수로 정비와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충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동화배수로 전체 구간 중 1.5km가 미정비 구간으로 남아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실질적인 침수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약에 따른 사업비 확보와 전 구간 정비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북부권 농업인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분소 설치 등 농기계 임대서비스 확대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최명권 의원(송천1‧3동)은 전주시의 재정위기 극복과 재정자율성 회복을 위한 지방세입구조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자체 재원을 늘려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할 힘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면서 ▲기업 유치를 통한 지속적인 시세 확충 기반 마련 ▲민간투자사업 전 생애 비용(LCC)원칙에 따른 검증 통한 적극 추진 ▲재산·세무 행정의 혁신으로 놓치고 있는 세입으로 이자수입확대 등을 촉구했다.
진예찬 의원(삼천1‧2‧3,효자1동)은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사고와 위험주행에 전주시의 책임 있는 관리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진 의원은 “전주에서는 최근 3년간 개인형 이동장치 가해 사고 69건이 발생했고, 약 65%가 야간에 집중됐으며 19세 이하 가해 운전자 비중도 높았다”면서 “그러나 집단 위험주행, 대여 단계의 면허 확인, 개인 소유 전동킥보드의 야간 식별과 제동등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존 안전관리 협약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야간 합동단속, 불법 개조 점검, 대여 시 면허·이용자 인증 강화 등을 통한 전주시의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당부했다.
정승인 의원(비례대표)은 전주시 경계선지능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2024년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 제정 이후에도 지원이 아동에 머물러 있는 현실”이라며 “경계선지능인의 어려움이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만큼, 실태조사 및 종합지원계획 수립,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확대, 유관기관 간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한별 의원(송천1‧3동)은 10.29 이태원 참사의 기억과 회복, 연대를 위한 공간 마련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유가족들의 자발적인 노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주시가 희생자를 기억하고 유가족들이 서로 위로하며 회복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분향소 운영 방향에 대한 유가족 협의 ▲실내 기억·회복·연대 공간 조성 ▲시민과 생명·안전의 가치 공유 및 행정의 책임 성찰 ▲관련 법률에 따른 국가 지원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최명철 의원(서신동)은 (옛)종합경기장 부지의 전주 MICE 복합단지 개발과 관련해 책임행정과 전략적 재협상으로 정상추진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옛 종합경기장부지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전주시민의 땅과 기억을 바꾼 ‘현실적 선택`이었다면, 결실은 철저히 전주시민에게 돌아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용과 이자 폭탄을 막을 대책 마련 ▲롯데건설과 전략적 2차 재협상 ▲전문유치전담조직과 유치 전략 가동을 요구했다.
양영환 의원(동서학,서서학,평화1‧2동)은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전주시가 실질적인 통합 준비와 상생협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전주와 완주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소각장·매립장·장사시설 등 필수 공공시설을 공동 이용하고 있다”며 “통합 무산시 시설 확충과 운영에 따른 행정‧재정적 부담 및 주민 갈등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주시의 통합 전담 TF팀 정상화 및 상생협력사업 지속 추진 ▲ 통합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장기적인 행정·재정적 부담 객관적 분석 및 주민 공개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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