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천시 자원순환센터 |
먼저 순천시 자원순환센터와 생활폐기물 매립장을 찾아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폐기물 처리 대책을 살폈다.
위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을 바탕으로 기존 시설의 활용 방안과 향후 소각시설 운영에 따른 잔재물 처리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매립장 잔여 용량 확보와 인근 주민과의 상생 방안, 2030년 이후 부지 활용 등을 고려한 중장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순천만국가정원 내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등 주요 시설에서는 전기실과 소방시설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개통을 앞둔 용산탐조대 이동취약계층 관람동선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데크길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주변 경관과의 조화 및 입구 안내표지 설치 등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 밖에도 용계산 치유의 숲에서는 진입도로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한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어린이 교통공원은 노후시설 개보수와 현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오림마을 스마트팜 복합공간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차질 없는 사업 마무리를 주문했다.
양동진 위원장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한 대응부터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논의된 개선 방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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