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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코로나19 425명 확진 |
남원시 확진자 425명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165명이며, 260명은 현재 역학조사팀이 조사 중에 있다.
3월 9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PCR) 839건, 신속항원검사 315건 중 24건 양성자는 PCR진행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 이상이며, 전국적으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더 안전한 일상을 위해 사적모임과 행사, 회식을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