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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署 신동지구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상대 홍보 활동 전개 |
최근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2030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2021년 5월 13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 규정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거나 알면서도 이를 준수하지 않아 사고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PM 이용자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규운 익산경찰서장은“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