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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나는 익산의 보석이다’ 시민 유튜버 모집 |
‘이리랑 익산’은 ‘나는 익산의 보석이다’라는 주제로 시민 모두가 보석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의 일상,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장소에 대한 영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시민 누구나가 유튜버가 될 수 있는 채널이다.
모집주제는 총 4개로 ▲나만 알고싶은 숨은 보석 같은 공간 ▲익산의 즐길거리, 볼거리 등 핫플레이스 ▲나만의 취미생활 소개 ▲반려동물과 반려공공시설 이용 후기 브이로그 등으로 익산 거주자면 누구나 제한없이 응모가 가능하다.
영상 응모는 연중 가능하며, 영상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촬영한 영상을(3분~5분) 참가신청서 영상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촬영한 영상을(3분~5분)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나는 익산의 보석이다 콘텐츠는 2021년부터 시작해‘백제왕궁박물관 4분안에 파헤치기’,‘익산 가볼만한 핑크뮬리 명소’,‘두동마을 편백나무 숲 가는 길’등 다양한 주제들로 지금까지 약 40편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시 담당자는“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매력적인 익산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며 “영상 편집이 어려운 경우 시민활동가의 편집 지원이 가능하기에 부담 없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