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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스타트 |
관내 취약계층 아동 130가구 208명에게 건강・교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예산292,920천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담당 아동을 선정부터 종결까지 아동과 가족에 초점을 맞춘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역별로 ①신체·건강(치과치료 및 안경비지원, 영유아 생우유지원 등), ②인지·언어(학원비지원, 학습지지원, 부모교육 등), ③정서·행동(언어·심리치료, 종합심리검사, 언어발달검사, 생일케이크 지원 등), ④부모·가족(후원물품, 후원금 등) 등 총 4가지 분야가 있다.
이길수 인재양성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이 아동들에게 희망을 향해 가는 디딤돌이 되고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내실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