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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
해리면 주민자치위는 지난 13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응원했다.
송석호 위원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아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만끽하고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창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라남근 해리면장은 “해리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친절운동을 펼쳐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