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원시, 농업기반시설(수리시설)사업 조기추진 |
남원시는 영농기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4월말까지 노후·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수리시설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하여 농민들의 영농편의 제공,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또한, 영농기 대비 용수공급대책을 수립하여 저수지, 용‧배수로, 취입보,양수장, 관정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전체적으로 실시 후 드러난 문제점에 대하여는 조기에 조치하여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