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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유투브 방송 "뉴스엔사람" 창간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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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유투브 방송 "뉴스엔사람" 창간 1주년! 오직 전북 발전 오직 전북 도민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3/04/24 17:16 수정 2023.04.25 19:58
언론은 언론답게! 방송은 사람답게! 올바른 정치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성실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뉴스엔사람=강민영대표]

먼저 지난 1년간 “뉴스엔 사람”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주신 구독자 여러분들과 전북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전라북도,전북 교육청을 각 자치단체및의회의 언론과 홍보 담당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론(言論)이란 무엇인가?
개인의 말이나 글로 자기의 생각을 전달하는 일!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건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일!
언론의 사전적 의미(意味)이다.
원래 언론의 역활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통하여 있는 사실 그대로를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세상을 올바르게 이끌고 사람간의 자유로운 소통 수단으로 역활을 충실히하는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알고 있다.

또한 소외됨으로써 어렵고 힘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사회적 관심을 유발시키고 세상이 평등하고 공평하게 더불어 잘 살수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언론의 또 다른 역활이라 생각 한다.
하지만 기자를 “기레기”라 부르고 진보와 보수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진 언론에 대해서는 각자 “쓰레기”라 부르며 폄하하고 왜곡하여 사회의 진실을 알고자하는 평범한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막음으로써 서로의 이익만을 위하여 진흙탕싸움을 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가장 심각한 것은 오직 기득권층 이익만을 위하여 언론들이 앞장서서 진실의 눈을 가리고 아니면 말고식의 가짜뉴스를 양산함으로써 국민들의 신뢰가 곤두박질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전북의 언론의 현실은 어떠한가?
전북은 KBS전주방송 총국 , MBC 전주 방송 , JTV 방송등 3사와 헬로비젼,금강방송등 지역 소수의 유선방송이 있다.
또한 17개의 언론사와 30여종의 주간지 그리고 160여 인터넷 신문등이 언론사로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180여만명 전북 도민의 인구 비례로보면 언론사들이 차고 넘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사실 요즘 언론의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유투브로 대표되는 1인 방송인들의 급증과 실시간으로 보도되는 인터넷 신문의 발전으로 인하여종이 신문의 구독률이 10%이하로 급감하고 있는 것은 물론 구글과 네이버등으로 대표되는 웹검색,포털 사이트의 등장으로 세계인들이 SNS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좋은표현으로 정보 전쟁이며 나쁜 표현으로는 정보가 난무하여 옳고 그름의 판단을 혼란스럽게 함으로써 오히려 언론의 신뢰도가 전체적으로 급감하고 있는 것은 피할 수없는 현실이다.

이런 암울한 언론의 환경에서 진실과 거짓, 진짜와가짜를 구별하기위하여 신생 언론들은 어떠한 역활을 해야 하는가?
지금 “뉴스엔사람”이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정체성을 찾기위하여 가장 고민하고 있는 지점이다.

“뉴스엔 사람”은 유투브 방송으로 시작하였다.
하지만 지방의 1인 유투버로서 지역의 현실을 빠르게 전달하는데 한계를 느껴 시작한 것이 인터넷 신문이다.
다양한 정보를 일순간에 보도할 수있는 포털사이트 기술의 발전과 기관 홍보팀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의 소식을 쉽게 전달 할 수있어 자본의 한계를 극복하며 

운영할 수있다는 장점을 가질 수있었다.
또한 유투브 방송과 인터넷 신문 보도(1+1)를 할 수있다는 것은 메스 미디어의 발전이 이룬 획기적인 성과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의 중심 소식통으로 역활을 다하고 싶은 심정이다.

“뉴스엔사람”은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시작하였으니 끝을 향해 탄탄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

오직 전북의 발전 전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을 비롯 지도자들의 동향을 소상히 알리고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와 다양성을 신속히 전달하는

역활에도 충실히 임할 것이다.

국회의원이나 단체장들에 비해 언론 홍보의 한계를 느끼는 도의원,기초의원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지역에 소외된 전문 문화 예술인들의 소식을 전하여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는데 그 소임을 다할 것이다.
물론 지역 소식을 꼼꼼히 전달하는 역활은 가장 중요한 언론의 사명이기도 하다.

그래서 뉴스엔사람에서는 지역의 시민기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다.
또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유투버들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도민의 삶에 도움이되는 방송들은 링크를 통하여 도민들에게 더 풍성한 정보를 전달하는데도 노력할 것이다.

인간의 삶은 그 생명을 다 할 때까지 모험과 도전의 길이다.
지치지않고 평생 긴장하는 것 또한 삶을 즐기는 방법이다.

“뉴스엔사람”은 나이를 잊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도민들과함께 앞으로 묵묵히 나아갈 것이다.

다시한번 전라북도,전북 교육청을 비롯한 각 자치 단체와 의회에서 성실히 홍보 업무를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공공기관을 비롯 은행등 전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기업 홍보팀 관계자들에게 뉴스엔사람을 주목해 주실것을 당부 드린다.
뉴스엔 사람 대표 강재찬(민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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