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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보건의료원 신속항원검사 |
이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 변이 감소와 동네 병‧의원을 통한 신속항원검사 확대로 고위험군 및 확진자 관리에 집중하기 위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방침에 따른 조치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신속항원검사는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9천480건을 기록, 1일 평균 249건에 육박했다.
심 민 군수는“오는 10일까지 현행대로 자가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고 신속항원검사 중단에 대해 주민들에게 집중 홍보하여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며“군은 고위험군 및 확진자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