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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코로나19 154명 확진 |
남원시 확진자 154명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76명, 격리자가 3명이며, 75명은 현재 역학조사팀이 조사 중에 있다.
2월 23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PCR) 669건, 신속항원검사 538건 중 19건 양성자는 PCR진행하였다.
방역당국은 “격리기간을 단축하고 접촉자 범위를 좁히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방향으로 방역체계를 재편하고 있는 것이 오미크론과 공존하기 위한 체계로 이행하는 과정이다” 며, 일상적인 의료체계에서 동네 병·의원의 역할이 더 커지게끔 앞으로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분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처히 지켜주실 것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