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완주 시니어 문화재 서포터즈, 누에에서 본격 활동 |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8명이 2월부터 11월까지 ‘완주 문화재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누에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누에 환경지킴이’와 ‘시니어 도슨트’로 소정의 교육 과정 후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누에 김진아 단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본 사업은 누에와 완주시니어클럽이 함께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와 지역문화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