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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다 같이’ 프로그램 운영 |
3월에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지진·태풍등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체득할 수있는 기회를 가졌고, 4월 3일, 4일은 생명지킴이 교육과 성폭력과 성희롱 예방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가 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호두강정을 만들며 참여자 간 서로 소통하며 친화력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씨는 “평상시 안전벨트 착용을 안 하고 다녔는데 안전벨트 착용이 엄청 중요한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론 안전벨트 꼭 착용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내용들을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여 보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자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좀 더 지역사회를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며 “참여자들의 개별적 어려움 있을 시 함께 소통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부안군 가족센터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