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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생활문화예술 색소폰 동호인들 익산에 모인다! |
참가자격은 전국 중·고등학생, 대학교 재학생, 일반부, 앙상블 부문이며, 신청접수는 이메일 접수와 방문접수를 통해 8월 12일까지 받고 있다.
다음달 21일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과 원광정보예술고 은파관에서 오전에 예선을 치른 후,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와 익산색소폰 오케스트라가 공동 주최하고,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문화예술동호인들이 참가해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시상은 대상 1개팀, 금상 2개팀, 은상 2개팀, 동상 2개팀, 장려상 2개팀, 인기상 1개팀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경연대회 외에 전북페스티벌 색소폰 오케스트라, 색소포니스트 손 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로 익산을 찾은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명준 이사장은 “2022 익산 전국 생활문화 색소폰 경연대회’는 전국 색소폰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로 경연과 더불어 큰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2 익산 전국 생활문화 색소폰 경연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