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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사진작가, 부안군에 사진 원본 파일 기증 |
그는 2013년부터 (사)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활동을 시작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북도협의회 정보간사, 전국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제29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3회 입상, 제1회 부안마실축제 사진 촬영 대회 금상 3회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제1회 부안마실축제 사진촬영대회 상금 1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2022년 아름다운 부안 개인전 작품과 작품집을 판매한 수익금 2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부안군에 기부했다.
군 관계자는 “기증해주신 소중한 사진은 부안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청자 제작 과정과 주요 10대 명소를 촬영한 작품”으로 “앞으로 전통 있고 아름다운 부안 홍보를 위해 작품들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