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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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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3/03 10:55

↑↑ 부안군청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부안군은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을 조사해 단열창호 및 보일러 교체, 방범시설, 부엌, 화장실 개보수, 도배장판 등 생활 불편 해소 및 에너지 절감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1가구에 총 1억 2000만원(복권기금 50%, 군비 50%)이며 가구당 6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노후 불량주택으로 보수가 시급한 주택부터 실시하게 되며 주택 보수를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단 최근 3년 이내에 유사 중복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받은 가구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저소득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특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펴 필요 가구 발굴 등에 더욱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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