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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 딱 맞는 안호영 출정식” 개최… 통합 선대위 출범, 본격 선거운동 돌입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4/05 16:58 수정 2026.04.05 16:58


[뉴스엔사람=박성진기자]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4월 5일(일) 오후 2시, 선거캠프에서 출정식 형태의 개소식(쑥고개로 338, 비전타워 2층)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번 개소식은 “이재명 정부에 딱 맞는, 안호영 출정식”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전북도지사 선거의 시작을 알리는 캠페인 점화 행사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후원회장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김관영 도지사도 함께해 통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안호영 경선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친이재명계 정치 세력과 김관영 지지 세력이 함께하는 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경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조직 결집에 나선다.

행사는 현장 참여뿐 아니라 온라인 확산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시사의품격, 서울의소리, 시사급발진, 아만다TV, 제이TV 등 주요 친명 성향 유튜브 채널들이 총집결해 현장을 실시간 중계하고, 라이브·클립·쇼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전국 단위 확산을 이끌 계획이다.

안호영 경선 후보는 “이번 출정식은 전북 도지사 선거의 첫 불꽃이자, 이재명 정부와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이어 민선 9기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는 자리”라며 “정치와 정책이 결집된 힘으로 전북을 국정 중심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전북 도정은 안호영 개인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와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이어받은 팀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통합 선대위를 중심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정식은 ‘친명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도 정책 연대와 통합의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내는 상징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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