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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이원택 |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전북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 앞에 닥친 현실입니다. 지역경제는 위축되고, 대외 환경의 불안까지 더해지며 도민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이 위기는 피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은 ‘하나됨’입니다.
갈등과 분열로는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없습니다.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지혜와 힘을 모으는 집단지성, 그리고 이를 하나로 묶어내는 통합의 정치가 절실합니다.
이원택이 하겠습니다. 해내겠습니다.
도민이 주인이 되는 ‘도민주권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도민을 도정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존중하고, 도민의 뜻이 도정의 방향이 되는 새로운 전북을 열겠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통합의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지역 내 갈등과 대립을 넘어, 전북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내겠습니다.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며, 전북 도약을 위한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하나된 전북으로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전북에는 분명한 저력이 있습니다.
이제 그 저력을 바탕으로 산업과 경제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합니다.
현대차그룹 투자와 같은 기회를 발판으로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 등 미래 첨단산업을 전북에 뿌리내리겠습니다. 농생명 바이오, K-컬처, K-푸드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전북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습니다.
외부 의존을 넘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순환하는 ‘내발적 경제 구조’를 반드시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도정의 성과는 도민이 체감해야 합니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살아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북, 도민의 삶이 더 안정되고 두터워지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분열로 머물 것인가, 통합으로 도약할 것인가.
저 이원택은 오직 도민만 바라보겠습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비판까지도 가슴에 담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도민을 섬기는 도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하나된 전북만이 위기를 넘어설 수 있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도민과 함께 전북의 성장 사다리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전북의 변화로 이어내고, 가장 강력한 전북, 대통합의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전북의 미래를 위해, 저 이원택과 함께해 주십시오.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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