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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국회의원 기자회견문] 거짓은 걷어내고, 실력과 ..
정치

[이원택 국회의원 기자회견문] 거짓은 걷어내고, 실력과 진실로 승부하겠습니다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4/08 16:31 수정 2026.04.08 16:34
- 이원택, 진실 앞세워 흑색선전·정치공작 정면 돌파
- 거짓에 기댄 낡고 비열한 정치, 도민에게 심판받을 것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이원택입니다.

오늘, 민선 9기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시작됩니다.

이번 경선은 전북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방주도성장의 시대를 열 것인지,
그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경선이 시작되기도 전에,
흑색선전과 정치공작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어제 한 언론은 “제가 개최한 행사의 식사 비용을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이는 기본적인 사실확인조차 되지 않은 허위이며, 조작입니다.

명명백백하게 밝힙니다.
해당 정책간담회는 제가 개최하거나 요청한 자리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또한, 저는 누구에게도 식사비 결제를 요구하거나 대납을 지시한 사실이 없음을 강조 드립니다.

저는 이 사안에 대해 즉각 전북경찰청에 고발 조치했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도 사실 그대로 소명했습니다.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정책간담회였으며, 제가 주최한 자리가 아닙니다.
또한 저와 수행원의 개인 식사 비용을 식당에 별도 지불하였습니다.

간담회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 먼저 자리를 떠났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식사비 결제 등은 제가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런 가운데,
진실을 입증하는 객관적 증거들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

식당 주인의 언론 인터뷰 등을 종합해 보면,
이들 사안은 의혹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허위이며 정치공작이라는 것이 자명해지고 있습니다.

시점 또한 의문입니다. 민주당 경선을 불과 하루 앞두고 보도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출처와 의도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경선에 임하며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당 경선을 혼탁하게 만들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거짓으로 상대를 무너뜨리려는 낡은 정치,
흑색선전에 기대는 비열한 정치를 이번 경선에서 반드시 심판해 주십시오!

민주당의 경선이 공작과 음해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 주십시오!

아울러 수사당국과 우리 당에도 요청드립니다.
경찰은 즉각 디지털 포렌식을 포함한 CCTV 영상 확보를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역시, 신속한 윤리 감찰로 경선 질서를 바로 세워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이번 선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지방선거 당내 경선입니다.

저 이원택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해
오직 도민과 당원만 바라보며, 당당하고 떳떳하게 경선에 임하겠습니다.

진실을 밝히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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