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엔사람

이원택 ‘혐의없음’확정… 정정당당 경선으로 간다..
정치

이원택 ‘혐의없음’확정… 정정당당 경선으로 간다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4/08 16:34 수정 2026.04.08 16:36
- 민주당 중앙당, 이원택에 제기된 의혹 ‘혐의 없음’ 공식화
- 이원택, 공작·음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도민의 선택 받아야

국회의원 이원택

[뉴스엔사람=박성진기자]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은 예정대로 정상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과 관련해 긴급 윤리 감찰을 실시한 결과, 이원택 의원에게 어떠한 혐의도 없다고 공식 확정했다.

윤리감찰단은 최근 제기된 사안 전반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한 뒤, 개인 비위나 책임이 없다는 판단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정으로 이원택 의원은 제기된 의혹을 완전히 해소하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나서게 됐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해당 사안을 명백한 ‘허위·조작’으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해 왔다. 특히 문제로 지목된 정책간담회는 본인이 주최하거나 요청한 자리가 아니며, 누구에게도 식사비 결제나 대납을 요구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음을 일관되게 밝혀왔다.

아울러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서는 경찰 고발 조치를 취하고, 민주당 중앙당에도 관련 사실을 충실히 소명하는 등 정면 대응을 이어왔다.

이 의원은 “민주당 경선은 공작과 음해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장이 되어야 한다”며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반드시 심판하고, 도민과 당원 앞에 당당하게 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 잘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오직 도민과 당원만 바라보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엔사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