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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 |
[뉴스엔사람=박성진기자]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가 선거구)이 14일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을 통해 군민 삶의 질과 정책 효능감 제고를 위한 ‘진안형 기본소득 상향’과 ‘마령면 오동실 악취 문제 종식’을 위한 집행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먼저 현재 연 40만 원 수준인 진안형 농어촌 기본소득을 연 120만 원(1인당 월 10만 원)으로 대폭 상향 할 것을 제안하며, “정부의 기본소득 확대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인 정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아울러 지난 10일 정부 기본소득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를 계기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40년 가까이 지속된 마령면 오동실 마을의 악취 문제를 지적하며 “서류상의 수치보다 주민이 숨 쉬는 일상의 회복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악취 종식 최종 해결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은 군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책임이 있다”고 말하며,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하고 신속한 정책 실행을 통해 행정 신뢰를 조속히 회복하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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