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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 |
[뉴스엔사람=박성진기자]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가 지난 2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306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 심사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송전선로 대책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지난 13일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이미옥)는 「진안군 주민참여 기본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14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명진)에서는 「진안군 에너지 발전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댐 로컬브랜딩 연계 워케이션빌리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동의안」은 사업부지의 안정적인 사용 조건 마련 등을 이유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
15일부터 16일까지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장 8개소에 대해 현지 확인을 실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17일에는 제1회 추가경졍예산안을 심사하여 「2026년 도민체전 시설개선사업」 등 2개 사업에 10억 9백만 원을 증액하여, 예산 규모는 기정액 대비 0.18% 증가한 5,699억 4천 4백만 원을 확정했다. 이어, 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진)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또한, 20일부터 22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며 복지·안전·환경·경제 등 주요 분야의 개선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구했다.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그리고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안군의회는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확대와 추가 공모사업에 진안군 포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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