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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연한 비극’은 없어야 합니다..
정치

더 이상 ‘우연한 비극’은 없어야 합니다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5/06 23:39 수정 2026.05.06 23:41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이원택입니다.

국회의원 이원택

어제 인접한 광주에서 차마 믿기 힘든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꿈 많던 여고생의 안타까운 죽음과 의로운 청년의 부상 소식에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낍니다.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가슴 깊은 위로를 전하며, 다친 학생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이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묻지마 범죄’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뼈아픈 신호입니다.
특히 범죄의 배경에 청년의 절망과 고립이 있었다는 사실은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저 이원택은 이러한 비극이 우리 전북에서는 결코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 전북’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묻지마 범죄’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도민들이 조심하며 살아야 하는 세상이 아니라, 국가와 지자체가 도민을 지켜주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 지능형 CCTV 및 안심 귀갓길 확대: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 지역사회 밀착형 범죄예방 시스템(CPTED) 강화: 어두운 골목길과 대로변의 조명을 정비하고 비상벨 설치를 전면 확대하겠습니다.
• 정신건강 고위험군 관리 체계 혁신: 경찰, 소방, 보건소가 연계하여 고위험군에 대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

둘째, 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끝내고 ‘삶의 의지’를 세우겠습니다.
사건의 가해자가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다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전북은 청년들이 절망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전북형 청년 마음건강 주치의제를 확대해 고립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 단순한 경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 희망 일자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은 민주주의의 성지이자 사람이 존중받는 땅입니다. 이제는 ‘운이 좋아야 안전한 세상’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국가가 나를 지켜준다는 믿음이 있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저 이원택은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밤늦게 귀가해도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전북, 청년들이 내일의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전북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이원택이 전북의 안전과 명예를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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