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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원택 출사표]전북 100년의 운명, ‘고립’의 완행열차가 아닌 ‘기회’의 고속열차를 선택해 주십시오.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5/15 01:29 수정 2026.05.15 01:31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오늘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본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금 전북은 해방 이후 100년 만에 찾아온 거대한 도약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 절대절명의 기회를 확실한 성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전북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개인의 고립’이 아닌 ‘당·정·청의 팀워크’입니다.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일자리와 경제 살리기 같은 전북의 해묵은 과제들 중 중앙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협조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서울, 수도권, 그리고 통합된 전남·광주와 경쟁해야 하는 이 냉혹한 현실 앞에서, 당·정·청의 힘을 당겨오지 못하는 전북은 다시 변방의 허상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께 묻습니다. 전북의 미래를 ‘고립’의 완행열차에 맡기시겠습니까?

중앙정부의 문턱조차 넘기 힘든 무소속 후보는 전북을 다시 소외와 차별의 늪으로 몰아넣는 ‘고립의 완행열차’일 뿐입니다. 국비 확보 한 푼, 법안 통과 한 건도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당·정·청에서 소외된 전북은 결국 멈춰 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원택이 운전하는 ‘기회’의 고속열차에 탑승해 주십시오.

이재명 정부와 핫라인으로 소통하고, 민주당의 전폭적인 입법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당·정·청 원팀’만이 전북의 속도를 높이는 유일한 길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의 현대차 9조 투자 프로젝트를 확실히 성공시키겠습니다.
• 피지컬 AI 중심 도시를 완성하고, 알짜 공공기관을 전북으로 이전시키겠습니다.
• 가구당 1,000만 원 연금도시, 20조 메가펀드로 전북 투자 시대를 열겠습니다.
• 전라선 수서행 KTX 신설로 도민의 이동권과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겠습니다.

“전북의 돛을 달고, 미래를 향해 질주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라는 든든한 돛을 달고, 민주당이라는 강력한 돛대를 세워, 전북이라는 거대한 배를 저 넓은 미래로 힘차게 전진시키겠습니다.

나 홀로 가는 고립과 필패의 길을 멈추고, 전북 원팀의 압도적인 힘으로 ‘전북의 기회를 결과’로 만들겠습니다. 삭발로 새만금 예산을 지켜냈던 그 결기로, 완행열차가 아닌 고속열차의 속도로 전북의 운명을 바꾸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전북 앞에 놓인 길은 명확합니다. 과거의 소외를 반복하는 ‘고립의 길’입니까, 아니면 미래로 질주하는 ‘기회의 길’입니까?

전북의 고립을 멈추고 대전환의 기회를 잡겠습니다.

저 이원택이 운전하는 ‘이재명-민주당-이원택호’에 탑승해 주십시오.
전북의 자존심을 지키는 승리의 길, 전북의 미래를 여는 기회의 길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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