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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이원택 |
무소속 김관영 선대위는 16일 ‘정청래 독선정치...’란 제목의 논평에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170만 전북도민을 개, 돼지에 비유하는 망언을 쏟아냈다. 아무리 선거가 살벌해도 지켜야할 금도가 있다. 어떻게 전북도민을 개·돼지에 비유할 수 있는가.
현금살포라는 중대범죄를 저질러 도민망신을 제대로 시키더니 이제는 도민폄하 막말까지 역대급 저질정치에 도민의 분노가 끓고 있다.
김관영 후보가 누구인가. 온 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현금 살포 사실이 드러나 제명된 인물이다. 원칙을 들이밀면 ‘억울한 피해자’ 흉내, 불리해지면 원칙을 흔드는 두 얼굴의 사나이 아닌가?
김관영 후보는 현금 살포로 한 번, 민주당 배신으로 또 한 번, 개·돼지 막말로 다시 한 번 전북의 품격을 갈갈이 찢어발기며 역대급 망신살만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을 트집 잡는 김관영식 막말 정치의 본질은, 결국 자신의 현금 살포와 관계자 회유, 증거 은폐 시도 의혹을 덮으려는 야비한 기만전술일 뿐이다.
기만과 막말의 ‘윤어게인식’ 정치는 이미 질릴 대로 질렸다. 김관영 후보는 저열한 망언을 즉각 중단하고, 상처받은 전북도민 앞에 공개 사과하라.
2026년 5월 16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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