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스터 |
이번 프로그램은 고인돌 유적 인근에 조성된 청동기시대 마을 재현 공간인 죽림선사마을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캠프형 프로그램이다. 캠핑 장비를 갖춘 가족과 단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색다른 체험과 추억을 선사한다.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는 5~10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5월 23~24일, 6월 6~7일, 13~14일, 7월 4~5일, 9월 12~13일, 10월 10~11일이다. 프로그램은 매회 오후 2시에 시작해 다음날 오전까지 진행된다.
선사 의상을 직접 만들어 입고, 고인돌 유적을 해설과 함께 탐방하며 선사시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토기 만들기, 사냥 및 탈곡 체험, 선사 악기 연주와 예술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불 피우기와 토기에 밥 짓기, 화덕 요리 등 ‘선사인의 부엌’ 체험과 함께 모닥불을 활용한 토기 굽기, 달빛 아래에서 즐기는 판소리 버스킹 등 색다른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일정은 캠핑 형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개인 텐트와 취사도구 등 캠핑 장비를 지참해 죽림선사마을 일대에서 숙박과 식사를 함께하며 선사시대의 삶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선사캠프는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선사시대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자연과 유적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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