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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팔이’ 들통난 김관영 후보 후보직 사퇴가 도리..
정치

‘대통령 팔이’ 들통난 김관영 후보 후보직 사퇴가 도리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5/27 23:19 수정 2026.05.27 23:20


허위사실로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판에 끌어들여 도민의 눈과 귀를 가린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전북도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십시오.

김관영 후보의 근거 없는 ‘대통령 팔이’ 논란이 계속되자, 급기야 청와대 홍보수석이 직접 나서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사전 교감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이로써 도민의 선택을 코앞에 둔 엄중한 시기에 김관영 후보가 공공연하게 퍼뜨려 온 ‘사전 교감설’은 파렴치한 허위사실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오로지 당선을 목적으로 꾸며낸 거짓을 동원하여 ‘대통령 마케팅’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신성한 도지사 선거판에 대통령을 끌어들여 정치적 도구로 이용한 장본인이 바로 김관영 후보입니다.

이제 와서 “대통령을 이용할 생각이 없었다”는 해괴망측한 변명을 늘어놓은들, 이를 믿어줄 도민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청와대 홍보수석은 대통령의 의중을 국민께 전달하는 최후의 메신저입니다.

따라서 홍보수석의 입은 곧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며, ‘사전 교감설’에 대한 공식 부인은 김관영 후보를 향한 대통령의 마지막 경고 시그널과 다름없습니다.

김관영 후보에게 묻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것입니까?

그게 아니라면, 추악한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도민들께 사죄하고 즉각 후보직을 내려놓는 것이 정치적 도리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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