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야마을K로컬살기 |
김제시는 지난 12일 부량면 단야마을에서 `2026 K-로컬 관광 다큐멘터리 제작` 프로그램 2기에 참여 중인 글로벌 청년 24명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야마을 지역주민 네트워킹 교류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와 외부 청년 간의 상생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야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치맥 가든파티를 기획하고 청년들을 초대하는 등 자발적인 교류의 장을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며칠간 김제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김제의 소중한 글로벌 홍보대사˝라며, ˝주민분들과 함께 진솔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류 파티를 포함해 글로벌 청년들의 6박 7일간 김제 체류기는 `2026 김제 K-로컬 관광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 참가자들은 ▲로컬 식재료 활용 쿠킹 클래스, ▲벽골제 역사 탐방, ▲금산사 템플스테이 등 다채로운 김제의 매력을 체험했으며, 이들의 생생한 체험기와 톡톡 튀는 퓨전 요리 경연 등의 모습은 각종 채널을 통해 알려질 예정이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정을 나누는 경험 자체가 글로벌 청년들에게는 가장 특별한 로컬 관광 콘텐츠˝라며, ˝누구나 찾아오고 오래 머물고 싶은 김제만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5월부터 총 3기에 걸쳐 72명의 글로벌 청년과 함께하는 K-로컬 관광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SNS 콘텐츠와 온라인 바이럴을 통해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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